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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MTech은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를 실천하는 기업으로, 
                      기술을 통한 자연과 인간이 조화로운 세상을 위하여 설립한  벤처인증기업입니다.

우리 인간이 만든 모든 것이 결국 폐기물이 되고 , 그 폐기물이 자연환경을 훼손하고 다시 인간에게 고통을 주고 있습니다.

오케이엠텍(주)은 인간이 쓰고 버리는 폐기물 재활용 솔루션으로 환경오염과 이로 인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있습니다.
또한 폐기물을 재활용한 친환경 산업자재화 기술로 인간의 환경을 개선하고 있습니다.

폐기물을 활용한 산업자재화 솔루션은 폐기물의 분석 및 재활용, 소재 기술, 재료 공학, 바이오 기술, ICT 등의 다양한 융복합 기술이 필요하며, 환경문제 해결을 고민하는 다양한 전문가들과 기술 그룹들과의 협력과 협업으로 해결해 가고 있습니다.

저희의 첫 프로젝트는 사업장 폐기물로 발생하는 "굴, 꼬막 등 조개류의 껍질(패각)을 활용한 산업자재화" 연구 개발로 솔루션을 만들어 특허 기술을 확보하였고, 패각을 활용하여 건축 및 토목 자재, 친환경 페인트, 비료, 제설제 등의 제품화와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먹고 버리는 굴, 소라, 조개, 고동 등의 조개류 껍질(패각)은 우리나라에서 매년 35만여 톤이 발생하고 전세계적으로 매년 약 350만 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특히 양식 산업의 발달로 대량 생산과 소비되고 폐기되는 과정에서 많은 환경 문제를 발생시키고 있습니다. 그러나 패각 자체는 자연이 준 천연 기능성 소재로 이를 친환경 산업 자재로 재활용하는 것은 환경 문제를 해결하면서 인간에게 유익한 소재 산업이라 여겨집니다.

OKMTech은 Open Knowledge Multiple Technology의 약자로 인간의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지식과 기술을 공유하는 기업입니다.
환경과 폐기물 처리의 문제를 고민하는 연구가, 교수, 전문가 및 관련 기관들과 함께 산업 폐기물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솔루션을 만들고 사업화하여 그 가치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OKMTech은 천공성 해충(알락하늘소)의 피해 방지제를 출시하였습니다.
농촌진흥청(국립원예특작과학원)의 방제 기술을 이전 받아서 만든 제품으로 나무 하단에 특수 피막을 만들어 해충의 식해(스크래치) 방지, 산란 회피 및 기피를 통한 방제 기술입니다. 천공성 해충이 좋아하는 감귤, 블루베리, 고로쇠, 벚나무 등의 피해를 방지합니다.

앞으로도 저희의 환경을 살리는 가치있는 사업에 지지와 협업을 부탁 드립니다.

네이버 블로그 : https://blog.naver.com/okmtech
English homepage : www.okmtech.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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